신흥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겸임교수. 광고클리닉연구소 CEO 대표이사. 셰익스피어의 문학적 감각,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마샬 맥루한의 미디어 이론,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창조력이 결합된 소셜 크리에이터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