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도드는 런던에 있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 학교를 졸업하고 광고, 출판, 내셔널 프레스를 포함하여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아를 위한 보드북 형태의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지금은 결혼을 해서 두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글과 그림을 그리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상징적인 이미지를 담은 그림을 그리는 게 특징입니다.
주요 작품으로 <펭귄>, <스칼라스틱>, <호더>와 어메이징 베이비® 시리즈와 <무지개는 즐거워!>, <아기오리 다섯 마리!>, <제대로 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