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서린 웰스종말 후를 다룬 소설 『마더 그림(Mother Grimm)』과 코코니모 삼부작, 『지구는 죽지 않는다(The Earth Is All That Lasts)』, 『지구의 아이들(Children of the Earth)』, 『지구 구원자(The Earth Saver)』을 비롯해 몇 권의 소설을 썼다. 최신작은 『운명의 돌(Stones of Destiny)』로서 역사소설에의 첫 진출작이다. 그녀의 단편은 《아시모프》, 《아날로그》, 그리고 선집 『레드쉬프트(Redshift)』와 『카멜롯의 최후(The Doom of Camelot)』에 수록되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