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출생. 캐나다에서 자랐다. 2000년 단편 <237>을 만들고 2002년 <엉망진창 (Fubar)>으로 장편 데뷔했으며 2004년 <잇프 올 곤 피트 통>을 연출하고, 토론토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연출은 물론, 각본, 제작에서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차기작으로 션 윌리엄 스콧의 <GOON>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