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수영을 좋아해서 하루 종일 물 속에서 나올 줄 모르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이야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자유로운 글을 쓰고자 합니다. 독서논술교사로서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