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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윈필드 마틴(Emily Winfield Martin)작가는 어린 시절, 커서 무엇이 될지 생각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결국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어른이 되었다. 화가, 뜨개질쟁이, 고양이 돌보미,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등. 그녀의 예술 공방 ‘The Black Apple’은 다양한 언론과 TV에 소개되었다. 작가는 현재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 시에서 엄청나게 큰 전나무들 사이에서 살고 있다. 지금도 매일매일 앞으로 무엇이 더 될 수 있을지 꿈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 <Dream Animals> <Day Dreamer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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