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 방위의과대학 강사와 여자영양대학 교수 등을 거쳐 현재 게이유 생활습관병연구소 소장. 방송 및 출판을 통해 생활습관병과 관련된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한국에 소개된 <보이지 않아서 더 위험한 내장지방>이 있으며 그 외 다수 책을 감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