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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키 히토미(黑木瞳)일본 후쿠오카현 야오토메군의 어느 조그만 연극 서클에서 연극을 하던 히토미는 그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던 <베르사이유의 장미> 후쿠오카 공연을 보고는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배우가 되기 위해 다카라즈카에 입단하겠다고 생각한 히토미는 1981년, 다카라즈카 음악학교에 들어가는데 성공하고, <다카라즈카 봄무대>로 첫 무대에 서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또한 1985년에는 다카라즈카를 탈퇴하고 오사카의 신가부키좌로 옮기면서 <장군>의 여주인공을 맡기에 이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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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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