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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석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우고 초서를 연구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난중일기의 교감학적 검토》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 한림원 교수와 순천향대 교양학부 및 이순신연구소 교수를 역임하고,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난중일기 등재 시 자문위원을 맡았다. KBS와 조선일보사, 국방부, 박물관 등에서 특강을 하였다. 국내 최초의 교감완역본인 《교감완역 난중일기》가 2014년 영화 명량 상영 때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성균관대 성균고전 100선 및 2020년 대구교육대 교양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중고교 교과서 27종에 수록되었다. 현재는 동국대 여해연구소 학술위원장과 문화재청 현충사 전문위원으로서 이순신을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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