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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원적은 충남 부여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다섯 형제 중 셋째다. 기억 속 첫 고향은 종로구 삼청동이다. 한 살 많은 동네 형, 가수 전인권과 5살 때부터 10여 년 정도 이웃으로 살았다. 그 시절은 무허가 주택의 단칸 셋방의 기억으로 남아 있다. 20년간 쌍용건설에 재직했고, 한국건설정보의 대표를 맡았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 건설 제도 개혁을 위한 시민운동을 시작했다. 1999년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예산과 국책사업 감시’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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