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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압둘 와합 알바야티

최근작
2005년 5월 <걸프만의 이방인>

압둘 와합 알바야티

1926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태어나 바그다드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교사 생활을 거쳐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반정부 활동 혐의로 교직을 박탈당한 후 유럽에서 5년간 망명 생활을 하기도 했다. 1958년 이라크 독재정권이 몰락한 후 모스크바 주재 외교관과 대학 교수로 활동했다.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후 외교관직을 스스로 사임하였다. 1995년 사담 후세인 정부에 의해 이라크 시민권을 박탈당한 후 시리아에 정착, 생활하다가 1999년에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천사들과 사탄들>, <부서진 항아리들>, <유랑지의 시들>, <베를린에서 쓴 스무 편의 시들>, <가난과 혁명의 서>, <까씨다들>, <삶의 죽음>, <나의 시 경험>, <죽은 개의 눈>, <슬픈 태양을 향한 통곡과 용병>, <진흙 위에 쓴 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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