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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라 유야(柳樂優彌)1990년 동경출생. 주연을 맡은 <아무도 모른다>(04)로 데뷔한 ‘야기라 유야’는 ‘제57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당시 배우 부문 수상에서는 일본 최초였으며, 14세 나이로 역사상 최연소 수상이라는 영광의 기록을 세워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일본은 물론 다양한 영화제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문화관계자문부과학대신표창’과 ‘TIME지(아시아판) 2004 Aisa’s Hereoes’에서 ‘20인의 아시아 영웅’으로 뽑혀 일약 큰 주목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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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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