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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욱우리나라 아동문학계에서 손꼽는 최고의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소아마비로 중증 장애를 가졌지만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고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어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어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와 같은 작품들을 펴냈죠.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어요. 202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후보이기도 해요.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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