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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선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서울대, 서울대 대학원 독문과에서 공부했다. 빈틈없는 범생이로 살다가 「중앙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해 생활환경부장, 문화부장, 국제부장, 논설위원으로 일하며 여성 문제, 환경 문제, 문화 현상, 국제 문제 등 세상의 문제들과 씨름하게 됐다. 언론인에서 특임 공관장으로 발탁돼, 2006년 3월부터 2008년 5월까지 보스턴 총영사로 재직했다. ‘두루 소통하는 외교관’, ‘앞장서 취재하는 외교관’을 실행했다고 자부한다. 2009년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에 취임, 취재로 친해진 환경을 지키는 운동에 뛰어들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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