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동진경성대학교 교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건축을 배웠고, 서울대학교에서 역사환경 보전에 중심을 둔 도시설계를 전공하며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세계유산분과, 근대분과),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이사, 한국도시설계학회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2001년부터 부산에 정착하여 지역의 근대성과 장소성을 지키며 이의 활성화와 세계화를 위한 각종 지역 운동과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 세계유산과 관련하여서는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남한산성, 가야고분군 등의 유산 등재 과정에 참여하였고, 현재에는 한국의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등재 준비에 관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유산과 관련된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심사와 각종 자문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구석구석부산』(2023), 『산업유산』(2022), 『오래된 도시, 새로운 도시디자인』(2018) 등이 있으며, “부산 근현대문화유산 공론화 과정 분석”(2023), “Sustainable Conservation of a Difficult Heritage in South Korea: Mapping the Conservation Resources of Sorok-do Island”(2020) 외 60여 편의 논문이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