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지혜를 통해 현대 경영자들에게 유용한 가르침을 전해주는 글을 쓰는 프리랜서 학술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경영자 간디>, <경영자를 위한 부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