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병인 원장은 서울 서대문구, 은평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부인과 병원인 인정병원을 운영 중이다. 인정병원과 청담마리산부인과의원은 두 곳 모두 ‘제왕절개율 낮은 병원’으로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인정을 10년 연속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