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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심종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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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큰글자책] 측량선>

심종숙

경북 청송에서 태어났다. 대구가톨릭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대학원에서 일본어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박사학위 논문은 〈미야자와 겐지와 한용운의 시 비교연구?주체의 분열과 소멸, 복권을 중심으로〉이다. 그 외 주요 논문으로 《만해학 연구》에 〈미야자와 겐지와 한용운 문학의 個와 全體?타고르 사상의 수용과 근대 주체의 종말〉(2007)을 게재했다. 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학부와 미네르바교양대학에서 가르쳤고 현재는 샘문평생교육원 샘문대학 겸임교수, 샘터문인협회 시창작분과위원장, 한국외대 일본연구소 초빙연구원, 한국외대 외국문학연구소 초빙연구원이며 민족작가연합 공동 대표와 평론분과장, 노동자문예학교 강사로 시 창작을 가르치며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심사위원, 황금찬시문학상 심사위원, 한용운문학상 심사위원, 공무원문인협회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고, 청소년신문사 시 부문 문예대상 수상, 샘터문학 문학공로상, 한국청소년신문사 시문예창작대상, 2022 제4회 국가최우수 지역발전대상 대한민국현대문학발전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동방문학》 시 부문, 2013년 《동방문학》 평론 부문, 2022년 《문예세상》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다. 저서로 평론집 《니르바나와 케노시스에 이르는 길》(신세림, 2016), 페이스북 단상집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에 기대어》(신세림, 2022), 《미야자와 겐지와 한용운의 시 비교연구》(학술정보출판주식회사, 2022), 《엘리아 전》(우리글, 2023)과 시집 《역(驛)》(메아리, 2019), 《그루터기에 햇순이 돋을 때》(신세림, 2021), 《까치와 플라타너스》(신세림, 2022)가 있다. 역서로는 《바람의 교향악》(열린, 1998), 《은하철도의 밤》(북치는 마을, 2004), 《바람의 마타사부로/은하철도의 밤》(지식을만드는지식, 2013), 《일본 명단편선》(공역,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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