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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엄 데코스타 윌리스(Miriam Decosta Willis)혈기 왕성하고 잘 노는 그녀는 하루하루를 바쁘게 채워가며 인생을 최대한 만끽하는 사람이다. 전 직 대학 교수인 그녀는 수많은 기사를 썼고 일곱 권의 책도 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Erotique Noire/Black Erotica》를 비롯해 《블랙 인 히스패닉 리터래처Blacks in Hispanic Literature》, 《도우터 오브 더 디아스포라 Daughters of the Diaspora: Afra Hispanic Writers》 등이 있다. 그녀는 자신을 딸이자, 자식 넷을 둔 어머니이자, 손주 일곱을 둔 할머니, 흑인 페미니스트이자 인권 운동가이자 다재다능한 말썽꾸러기라고 지칭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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