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최고 중의 최고라 칭송되는 작가다. 그는 <슈퍼프렌즈>, <짐 헨슨의 머펫 베이비스>, <닌자 거북이> 등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600편 넘게 썼으며, 그동안 3번의 에미상, 1회의 휴머니타스 대상을 받았다. <3명의 꼭두각시>를 쓴 모 하워드의 손자로 현재 캘리포니아 남부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