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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나리유키니혼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니혼대학 의학부속병원 구급센터 부장을 거쳐 의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마이애미대학 뇌신경외과 평생임상교수직을 거쳐, 2006년부터 니혼대학 종합과학연구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4년에 제1회 국제뇌저온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뇌저온치료’를 개발하여 일본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인 이비차 오심을 비롯해 많은 뇌사 직전 환자의 생명을 구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때 뇌의 메커니즘을 폭넓게 이해하여 뇌과학에 기초한 지식과 습관을 개선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수영 일본대표팀으로 초대되어 뇌과학을 스포츠에 응용한 전략을 지도함으로써 숨은 조력자로 기록 개선에 크게 공헌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인 《두뇌를 깨우는 7가지 습관》, 《승부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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