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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수잰 러플러 (Suzanne LaFleur)

최근작
2014년 9월 <준비됐니?>

수잰 러플러(Suzanne LaFleur)

어린이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작업에 수차례 참여했다. 첫 어린이 추리 소설인 《Belly up》으로 아주 어릴 때부터 이야기책과 사랑에 빠져 늘 이야기책과 함께 지냈습니다. 이야기책이 너무나 좋아, 커서 어른이 되면 아이들이 읽는 이야기책을 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렇게 이야기책을 좋아하던 꼬마는 자신의 바람대로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바로 <사랑해, 오브리>입니다. 지은이는 깊은 슬픔을 이겨내고 다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는 오브리의 이야기가 여러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를 바라며 이 글을 썼습니다. 지은이는 뉴욕시와 보스턴에 있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오늘도 이야기책 속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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