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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1988년 도시빈민지역에 들어가 살며 도시빈민운동을 한 것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활동가로 살고 있다. 도시빈민운동 활동가와 주민운동 활동가를 거쳐 지금의 풀뿌리운동 활동가가 되었다. 도시빈민연구소(현 한국도시연구소)에 들어가 현장 활동 지원을 중요한 역할로 삼기 시작했고, 이후에 본격적으로 활동하고자 여러 현장 활동가들과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을 만들고 운영했다.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에서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더 체인지〉와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을 통합한 〈더 이음〉에서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모이고 떠들고 꿈꾸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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