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다 유미(多田 由美)1963년생 오사카부 출신의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로, 1986년 『워렌의 딸』(월간 ASUKA 게재 작품)로 데뷔했다. 주로 해외를 배경으로 삼는 독자적인 세계관과 캔버스를 낭비하지 않는 영화적인 구도로 주목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태양 따위 뜨지 않아도 좋아』, 『발코니에 앉아서』, 『베이비 블루 아이즈』 등이 있으며, 2018년부터 고단샤의 잡지 ‘모닝 투(moring-two)’에서 『레드벨벳』을 연재했다. 고베 예술공과대학 만화표현학과의 준교수, 어뮤즈먼트 미디어 종합학원의 시간제 강사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