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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애쉬먼(Linda Ashman)콜로라도주에서 블리자드를,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허리케인을 그리고 이 두 곳에서 수없이 많은 토네이도 경보를 겪었습니다. 지금까지 서른다섯 권이 넘는 책에 글을 썼고 많은 작품이 뉴욕 타임스, 뉴욕공립도서관 등 주요 기관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책’에 올랐습니다. 글쓰기 수업과 어린이책 워크숍도 진행하고 있으며 『행복한 걸음마』 『야호! 비다』 『코리가 누구더라?』 등의 책에 글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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