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커뮤니케이션, 실천 등 인간의 구체적 행동에 대한 연구를 15년 이상 계속해온 행동과학 전문가. 미국, 캐나다, 유럽의 150개 이상의 기업에서 컨설턴트·트레이너로 활약,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해 왔으며, 대학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