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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코스터(Henry Koster)영화감독. 할아버지는 오페라 가수이고 아버지는 세일즈맨이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고교 졸업 후 만화가와 작가로 일했다. <황태자의 첫사랑>으로 알려진 커티스 베른하르트의 조감독으로 영화에 발을 딛는다. <오케스트라의 소녀><내사랑 비비><성의><룻 이야기> 등 여러 작품이 있으며 <주교의 아내(The Bishop's Wife)>로 아카데미 감독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미스터 홉스 휴가 가다>로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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