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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승영화감독을 꿈꾸고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금관 영화제, MBC 단편 영화제 등에서 연출상을 수상, 29살 이른 나이에 영화 <고스트 맘마>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으로 데뷔해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 <재밌는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을 제작하기도 했으며, 영화 <하루>로 대종상 감독상을 수상하고, 손예진, 감우성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를 연출해 명품 드라마라는 신조어를 만드는 등 작품 활동에 매진하다 고려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쳤다. 현재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 꾸준히 영화, 드라마 창작 작업을 병행하면서 글로 세상을 만드는 기회를 접하게 되어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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