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국립정치학교(Sciences politiques)에서 공부한 후, 띠에리 메이상은 개인의 자유를 수호하는 국제단체를 활성화시킨 다음에 탐사저널리즘으로 방향을 돌렸다. 그리고 유럽의 안보와 협력을 위한 협의회(C.S.C.E)에서 인권을 위한 전문가가 되었고, 월간 「Maintenant」편집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