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였던 1950년대부터 달리기 시작했고 운동에 대한 많은 글을 써왔다. 700회 이상의 대회에 나가서 달렸고 최소한 비슷한 숫자의 기사와 12권 이상의 책을 썼다. 러너스월드의 초대 편집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