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경남 남해 출생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이장 민선 1, 2기 남해군수(전국 최연소) 참여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 노무현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경상남도 도지사 20, 21대 국회의원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 2007년 6월 더보기
지금이야말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입되어야 합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사회투자국가론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사회적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경제성장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고용을 창출하면 부가가치가 생산될 수 있고, 이는 내수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사회투자국가론의 요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