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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승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내고 상경하였다. 연세대학교·경기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직업학박사이다. 경기대학교와 UBE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1999 문예사조 詩부문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첫 시집 『꿈꾸는 시간』과 『별의 그리움』, 『봄 햇살』, 『들꽃향기』, 『목련화에게』, 『당신의 정원』을 펴냈다. 이제 일곱 번째 시집 『염하강의 아침』을 내어 놓는다. 그 외 에세이집 『꽃과 곰팡이』, 『The Gift』, 『타고난 재능이 최고의 스펙이다』,『놀라운 선천지능』 외 다수의 저술서가 있다. 시인은 ‘그리움’이라는 재료를 통하여 인간의 철학적 심연을 탐색하고 자연과 사랑의 본질적 관계를 지극히 맑고 순수하게 통찰해 내는 자유시를 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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