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테레즈 더켓은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의 제너럴 프랙티스(Division of General Practice) 분과에서 근무한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으나 심리학에 큰 관심을 갖고 심리학자로 전향했다. 완화치료(Palliative Care)와 알츠하이머협회의 상담사로 일해 왔으며 심리치료 상담소도 운영했다.
꿈 워크숍을 활성화하고 꿈을 기록하는 법과 이해하는 법을 가르쳤다. 자신도 30여 년 동안 꿈 일기를 쓰면서 꿈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