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광복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8년간 서울 중동고등학교 철학 교사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틈틈이 글을 썼다. 매번 마감에 맞춰 글을 쓰는 ‘마감 중독자’다. 매일 읽고 매일 쓴다. 그렇게 쓴 글이 모여 한 달에 1만 자가 되고, 쓴 글을 묶어서 낸 책이 벌써 25권이다. 그중 몇은 베스트셀러가 됐다. 하지만 베스트셀러를 만든 것보다 꾸준히 써온 것이 더 자랑할 만하다고 여긴다. 앞으로도 낮에는 철학 교사, 밤에는 작가의 삶을 살면서 더 많은 글을 써내려갈 생각이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철학, 역사를 만나다》, 《도서관 옆 철학카페》, 《철학자의 설득법》,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처음 읽는 현대 철학》 등 25권의 책을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