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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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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좋아해서 미안해>

한기옥

196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춘천교대와 방통대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2003년 『문학세계』로 등단해 2008년 제12회 원주문학상을 수상하고, 2009년 첫 시집 『안개 소나타』로 제7회 강원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세상사람 다 부르는 아무개 말고』(2019), 『안골』(2019), 『세상 도처의 당신』(2023)을 냈다. 틈틈이 유마경을 읽으며 강원문인협회와 수향시, 표현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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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상사람 다 부르는 아무개 말고> - 2019년 8월  더보기

산다는 건 내가 그린 야단스럽지 않은 표정이 담긴 그림을 가만히 그대가 바라볼 수 있는 거리에 내 거는 일 앞으로 얼마나 더 액자 속 그림들을 지루하지 않게 갈아 끼울 수 있을지 걱정이다 내가 내 걸 그림 속 세월의 붓질들을 보며 나의 창 앞 나무들이 해마다 더 많은 연두 잎 새들을 매달 수 있기를 소원해 보는 것이다 2019년 여름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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