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마주치는 이미지와 생각을 모아 그림을 그립니다. 담백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밥ㆍ춤》, 《부드러운 거리》, 《요리요리 ㄱㄴㄷ》을 쓰고 그렸으며, 그림책 《나는 빵점!》, 《바다로 출근하는 여왕님》, 동화 《행복한 먼지》, 《아미골 강아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실종 사건》, 《똥덩어리 삼총사》, 《편의점 비밀요원》, 동시집 《어떤 것》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블로그 jeykiki.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