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 글씨를 그립니다.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해서 어린 시절에는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학장 시절에는 도화지에 물감으로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은 아이패드에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고단한 하루 끝에 작은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늘 저녁 6시쯤 SNS에 작품을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글씨를 그리며 여러분과 글씨를 그리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