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론과 (메타)윤리학, 도덕심리학이 교차되는 지점들에 있는 문제들, 특히 태도에 관한 규범들을 연구한다. 믿음의 윤리학에 관해 석사논문을 썼으며, 달리기와 스포츠 클라이밍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