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차 보건교사. 배우고 가르치는 일이 좋아 교사 일을 시작했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아픔과 고통의 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돌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보건교사 일이 우주적 소명이라 믿는다. 블로그 blog.naver.com/lmok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