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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사 리드센 (Lisa Ridzén)

최근작
2024년 12월 <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

리사 리드센(Lisa Ridzén)

스웨덴 최북단의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지금은 외스테르순드 외곽에 살며,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롱홀멘 작가 아카데미(Langholmen Writer's Academy)에 다니면서 처음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작 『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은 할아버지가 임종을 앞두고 가족에게 남긴 메모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출간 직후 소설은 스웨덴을 비롯, 덴마크, 노르웨이 등 북유럽 여러 국가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여러 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이에게 매년 수여되는 옘틀란드 하리예달렌(Jamtland Harjedalen)의 ‘문학 부문’ 문화장학금을 받았으며, 2024년 가을에는 예테보리 도서전에서 열린 공식 시상식에서 ‘2024 스웨덴 올해의 도서상’으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 32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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