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잘파세대 창업가. 20대 초반, 과감하게 창업의 무대에 뛰어든 그는, MICE 기획사인 마인즈그라운드(주)를 설립했다. 그는 MICE 산업을 '정보가 모이는 플랫폼'으로 정의하며, 사내 인공지능 팀을 중심으로 기술차별화 및 수직계열화 전략을 구사,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