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방으로 시작해 교습소와 작은영어도서관을 거쳐, 현재 두 곳의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책과 공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림책방과 독서학원까지 연, 시작의 설렘을 늘 마음에 품고 있는 꿈 많은 40대 CEO다.
N잡러로서 다양한 일을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언젠가 영어로 강연할 무대를 꿈꾸며 다음 여정을 향해 오늘을 살아간다.
계단식 성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당신의 시작을 응원한다.
인스타 @jenny-readand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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