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생 아들과 2019년생 딸을 키우는 두 아이의 엄마로, 일상에서 마주한 육아의 기쁨과 어려움을 글로 담았습니다. 우연히 시작한 글쓰기가 삶에 새로운 의미와 즐거움을 더해 주었고, 이 책을 통해 그간의 경험과 감정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평범한 엄마의 이야기가 같은 길을 걷는 육아 맘들에게 작은 위로와 공감, 그리고 함께 걸어가는 든든한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with_ma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