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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경옥

최근작
2023년 9월 <낙화를 위한 변명>

무의탁 못

詩는 나의 든든한 친구다. 죽고 못 사는 연인이라기보다는 은근히 정들고 묵묵히 동행해 온 이십 년 지기이다. 나의 중심에 시를 두고 스스로를 부추기고 다독인 세월 출중하거나 돋보이지 않으면 어떠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세상과 따뜻이 만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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